으뜸플러스안경 용인동백점, 민생지원금 사용처로 지정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용인동백점’이 민생지원금 사용처로 지정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고물가 속에서 안경과 렌즈 비용은 적지 않은 부담인데, 으뜸플러스안경 용인동백점은 착한 가격, 검증된 품질, 실속 있는 프로모션, 그리고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이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져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이번 민생지원금이 단순 소비가 아니라,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여름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매장은 2층에 위치해 고정비 절감, 여기에 공장 직거래 + 대량구매 시스템까지 더해져, 동일한 품질의 제품이라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구조다.


이미지 으뜸플러스안경 용인동백점
으뜸플러스안경 용인동백점의 올여름 프로모션은 로베라 선글라스 신제품과 착색 선글라스 렌즈(1.56 GB, 1.60 GBR)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콘택트렌즈 전국 최저가 도전 이벤트도 준비했는데, 바슈롬 소프렌 120P, 알콘 토탈30 근시용 6P, 난시용 6P(일부 품목 2팩 구매 시 추가 증정) 등을 특가에 제공한다.

으뜸플러스안경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을 낮추고,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은 계절 이벤트를 1년에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진행한다. 언제 방문해도 부담 없는 가격과 검증된 제품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