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등촌역점 치솟는 물가 속, 착한 가격 유지
- 등록일2025-01-23
- 조회68회
으뜸플러스안경 등촌역점 치솟는 물가 속, 착한 가격 유지
설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에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3.4% 상승해, 설 선물 준비 역시 어려운 과제가 됐다. 이런 가운데 등촌역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이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겨울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과 겨울 시즌에 적합한 혜택으로 가득하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품목들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학생부터 부모님까지 선물로 추천되는 브랜드 안경테는 85,000~88,000원대의 제품이 단돈 9,900원에 판매된다. 설 선물, 신학기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혜택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눈 건강을 위해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도 대폭 할인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1.56 중굴절 렌즈, 1.60 고굴절 렌즈가 할인가에 제공된다.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고품질의 렌즈를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콘택트렌즈 할인도 포함됐다.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 알콘 토탈원 원데이,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가 할인가에 판매되며, 실용성과 편리함을 모두 챙길 수 있다. 강서구 등촌역 으뜸플러스안경 관계자는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없앴으며, 매장을 2층에 오픈해 운영비를 절감했다"라면서 "이러한 전략은 소비자들에게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SBS 생활경제 방송에 소개되며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겨울 이벤트는 설 이후인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 고객은 "설 선물을 준비하며 물가 부담이 컸는데, 가족 모두의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