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중심의 가격정책을 펼치고 있는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이 10월 27일(토) 인천검단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으뜸50안경'에서 분리되어 새롭게 단장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안경 체인점이다.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우수한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27일 오픈하는 으뜸플러스안경 인천검단점은 오픈과 동시에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 전 품목 50%이상 할인 ▲맞춤근용, 돋보기안경 - TR(국산)테+ 중굴절1.56 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의 소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365일 상시 제품 할인 적용, 안경테, 안경렌즈, 콘텍트렌즈, 선글라스, 유아용, 노인돋보기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인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관계자는 “최근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유사상호가 생겨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으뜸플러스안경의 경우 오직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만 운영되고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공식 가맹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여는 으뜸플러스 안경 인천검단점 매장은 검단사거리역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