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바꾸기 좋은 신학기, 으뜸플러스안경 ‘하남미사점’3월21일 오픈파격 이벤트진행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개학이 4월까지 미뤄져 혼란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 시기를 신학기 준비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면 더욱 계획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으뜸플러스안경 하남 미사점 에서는 3월 21일 오픈과 동시에 신학기 안경 및 안경, 렌즈, 선글라스 특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사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에서는 전국적인 착한 가격 돌풍을 이어가며 신입생들에게 인기 높은 고급 국산 뿔테 3천원, 동글이 안경 9천원, 티타늄 안경 티타늄 티라미슈를 129,000원에서 -> '29,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티타늄 안경이 특히 신학기 안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오랜 기간 부식이나 부러짐 없이 착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콧잔등에 통증이 느껴지는 플라스틱 느낌의 TR소재나 구리 합금의 소재보다 강도는 강하지만 종이처럼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하남 미사점 에서는 식약처 신고를 마친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전제품을 365일 SALE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안경 뿐만 아니라 콘택트렌즈, 브랜드 선글라스, 아이들용, 노인 돋보기 등 언제 방문해도 기분좋은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으뜸플러스안경 하남 미사점은 올리브영 하남미사점 건너편 2층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착한 가격 안경점으로 SBS생활경제 방송에도 소개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