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노원 중계점 4월11일오픈! 봄시즌 특가소식

 

‘착한가격’, '독보적 안경점' 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이 4월11일(토) 서울 중계점을 118번째 매장으로 오픈 하면서 역대급 봄 시즌 특가를 진행한다.  

 

서울 중계점 에서는 수십 만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누진다초점렌즈를, 케미 공장 생산 높은 품질의 '완전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6만원대~ 부터 판매 할 예정이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위는 멀리, 중간은 중간거리, 아래는 가까이에 볼 수 있어 시선이동에 따라 보여지는 것을 다르게 설계된 특수 렌즈로 일반적인 생산방법 으로 만들면 울렁거림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에서 판해하는 '완전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의 경우 개인에게 딱 맞춘 설계이기 때문에 부작용과 울렁거림이 적어 그야말로 가성비 최고 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노원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중계점은 상당한 실력을 가진 베테랑이 모여 만든 안경체인점으로 높은 수준 검안과 눈에 맞는 전문 시력검사 시스템으로 자신의 시습관에 딱 맞춘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학기에 맞춰 신입생들에게 추천되는 안경테 '티타늄 티라미슈'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29,000원의 제품을 -> 29,000원 으로 할인하여 두 개를 사도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으며 티타늄 소재는 인장 강도가 높아 내구성이 좋아 백금보다 뛰어난 금속 이라고 불린다.

이외에도 국산 고급 뿔테 3천원, 원데이렌즈 90+90, 변색렌즈 15,000원, 선글라스 초특가 등 안경, 렌즈, 선글라스 전제품 모두 365일 공장직거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중계점은 중계동 S오일 주유소 맞은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적 이점을 통해 1층의 비싼 임대료와 권리금을 절감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할인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