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이천 중앙점 오픈' 누진다초점, 신학기안경 등 봄시즌 초특가 예고

전문 베테랑 안경사 들이 모여 만든 안경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 이천중앙점이 3월 28일 개장 하면서 봄 시즌을 위한 특가를 예고 했다. 

신학기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안경인 티타늄 티라미슈를 129,000원 에서 -> 29,000원으로 70%이상 할인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높은 품질의 티타늄 안경을 장만 할 수 있다.

티타늄 소재는 안경으로 제작 했을 때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금속 중 백금보다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인장강도가 높아 쉽게 부러지지 않고 안전하다. 만약 기존에 TR소재나 구리 합금의 모넬 소재를 사용하며 불편함을 느꼈다면 티타늄 안경을 착용하면 종이처럼 가볍고 견고한 면에서 확연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이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에서는 단순히 저렴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 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품질의 제품들은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유통마진 거품을 없애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비싸게는 100만원을 호가하는 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에도 이천 안경 으뜸플러스안경 에서는 케미공장 생산 '완전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국산브랜드는 6만원대 부터, 수입브랜드는 9만원대 부터 취급하고 있다.

또한 전 제품을 부담 없이 착한 가격에 365일 판매하고 추가적으로 봄 시즌 이벤트로 클리어원데이180(90p+90p)를 6만 2천원에 특가 판매,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있는 변색렌즈 15,000원으로 특가 판매, 30종 컬러렌즈 데자뷰렌즈1 +1+1을 만원 대에 판매한다.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을 판매 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은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유통마진을 없앤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SBS생활경제에 ‘자주 바꿔도 비용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소개 된 바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이천중앙점은 이천 실버로타리 안경점으로 중앙로 슈마커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