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제주시 아라일동점 8월 14일(금) 제주시 3번째 매장 오픈

전국 13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중인 독보적 '착한가격' 안경체인 으뜸플러스안경이 드디어 제주시에 3번째 매장 오픈을 알리며 '이제 더이상 제주에서도 안경, 렌즈 비싸게 살 필요 없다' 라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인해 더욱더 금액이 저렴해진 케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미 SBS생활경제 방송에 소개되었을 만큼 높은 할인율을 바탕으로 공장가격과 비교하여도 낮은 마진을 자랑해 방송 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제주 3번째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안경,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누진다초점렌즈, 아이들안경 등 전 품목을 최대 권장소비자가격에서 9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트렌디한 브랜드 안경테 기획전에서는 쿠잉(Cooing) 동글이 안경테를 85,000원에서 →  8,900원으로 무려 8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원앤탑(One&Top), 로베라 투명안경테 등도 각각 90% 가까운 할인가를 적용해 24,000원과 19,000원에 판매한다.

수입브랜드 콘택트렌즈도 특가 기획으로 50%이상 할인하고 아큐브 비타 브랜드 제품, 바이오트루, 알콘나이트앤데이 등 다양한 제품을 50% 이상 할인 중이다. 1.55 굴절율의 초발수렌즈와 가벼운 고급 TR 안경테 '안경 렌즈 세트'를 단돈 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 외에도 일반적인 누진다초점렌즈보다 울렁거림이 없고 시야폭을 넓게 설계해 적응이 빠른 브랜드 '완전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도 66,000원대 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선글라스 브랜드의 착색렌즈, 변색 안경렌즈 등을 1만원 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제주아라점은 식약처에 신고된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 취급하는 업체로, 매장은 비싼 1층 대신 저렴한 임대료의 2층에 자리잡는 등 기타 비용을 최소화 하여 가급적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돌리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제주아라점은 아라일동 농협아라지점 옆 메가커피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