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광명점, 6월 8일 신규 개장부터 “고가 안경 제품도 공장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CCTV뉴스=박지윤 기자] 안경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람의 눈을 보호하고 시력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마치 신체의 일부와 다름없다고 할 수 있다.오는 6월 8일 새로이 개장을 하는 으뜸플러스안경 광명점에서는 “고가의 좋은 안경 제품을 살 때 경제적인 비용 부담을 덜고 신체의 일부와 다름 없는 안경을 합리적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파격 할인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으뜸플러스안경 광명점에서는 시즌특가 기획으로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1.60고굴절 29,000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콘택트렌즈,선글라스,아이들용 안경,어르신 돋보기까지365일 상시로 최대 8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대폭 할인의 비결에는 으뜸플러스안경만의 철칙이 담겨져 있다.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값비싼 브랜드의 제품도 공장에서 대량 직거래를 하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의 마진을 낮춰 부담없는 가격을 설정하였다.

으뜸플러스안경의 놀라운 할인 덕분에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며 SBS생활경제에‘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편’으로방송되었을만큼 착한 가격으로 안경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으뜸플러스안경광명점 관계자는 “광명사거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광명점은찾기 좋은 위치로 언제든지 고객이 원할 때 착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면서고객만족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광명 안경점,광명사거리안경점하면 생각나는 곳으로 자리잡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의 전국적 인기 덕분에 유사 상호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오직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상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