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인천인하대역점, 노안교정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특가 적용

으뜸플러스안경 인천인하대역점이 노안교정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특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먼 거리는 잘 보이는 반면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다. 이러한 노안은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는데, 노안이 찾아왔는지 여부는 평소 일상생활에서의 몇 가지 모습을 통해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팔을 쭉 뻗어서 책을 봐야 글씨가 보이는 경우가 대표적인 노안 증상이다. 가까이서 보는 글씨는 잘 안 보여 글씨를 멀리 떨어뜨려서 봐야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눈앞이 자주 침침하고 피로한 증상이다. 노안이 오면 눈이 피로를 쉽게 느끼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번째는 눈앞이 자주 흐릿하게 보이면서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이다.

인천인하대역점 관계자는 위와 같은 3가지 사항에 해당된다면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시력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누진다초점렌즈는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수 렌즈 답게 비교적 고가에 형성되어 있어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인천인하대역점에서는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해 으뜸 특가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브랜드의 누진다초점렌즈 제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체공학적인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되는 으뜸플러스의 누진다초점렌즈 제품은 정확한 계측 하에 안위 이상과 폭주력에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져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 범위, 왜곡현상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적응기간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