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인천영종하늘도시점, 누진다초점렌즈 노안 테스트 진행
으뜸플러스안경 인천영종하늘도시점이 누진다초점렌즈 노안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의 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정체의 탄련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서 노안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평소 팔을 쭉 뻗어서 책을 봐야 글씨가 보이거나 사물이 겹쳐 보인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처럼 중년 이후 노안 현상이 나타나면 시력교정을 위해 안경 착용이 필수적인데, 이때 주로 사용되는 안경 렌즈가 바로 누진다초점렌즈다. 누진다초점렌즈는 하나의 렌즈에 가까운 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를 볼 수 있도록 도수를 점진적으로 배열한 안경렌즈다. 윗 부분은 먼 거리, 가운데는 중간거리, 아랫부분은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볼 수 있게 각각 다른 두께로 제작한다.
그러나 누진다초점렌즈는 노안 개선 및 시력교정용으로 사용되는 렌즈 답게 비교적 고가에 형성되어 있어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데, 이에 전국 안경점 체인인 으뜸플러스안경의 인천영종하늘도시점에서는 개인 완전 맞춤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해 할인가를 적용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인천 중산동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안경 에서는 국내외 브랜드의 누진다초점렌즈 제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식약처 신고 정품 안경 렌즈만 취급하고 누진다초점렌즈 제품에는 정품 품질보증 카드가 함께 발급된다.
또한 누진다초점 안경렌즈는 정확한 계측 하에 안위 이상과 폭주력에 문제가 없도록 인체공학적인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된다. 때문에 일반 누진다초점렌즈처럼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 범위, 왜곡현상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적응기간이 짧다.
업체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 체인은 저가형 외면 누진이 아닌 개인 맞춤형 설계 방식의 누진다초점렌즈를 보다 저렴하게 판매함에도 품질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SBS생활경제 방송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은 1층에 목 좋은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2층에 매장을 오픈해 비싼 임대료 부담과 매장 고정 운영 지출 비용을 절감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할인율에 판매하는 착한 안경점으로 유명하다.
거기에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기존 할인에 추가로 할인을 더 하고 있다. 인천영종하늘도시점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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