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울산대현점, 변색렌즈 할인가 봄 시즌 프로모션 진행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울산대현점이 2023년 봄 시즌 특가 프로모션 ‘뭘 살지 몰라 몽땅 할인해 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변색렌즈 할인, 안경테 특가, 콘택트렌즈 1+1 등 3가지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브랜드 주요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해당 프로모션은 울산대현점을 비롯한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

프로모션을 통하면 LOTUS변색 1.55 렌즈와 LOTUS변색 1.60 렌즈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렌즈는 자외선을 차단해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안경렌즈다.

으뜸플러스안경의 LOTUS 변색렌즈는 모노머에 변색입자를 넣어 생산하는 방식, 변색입자를 넣은 하드코팅 용액에 담그는 방식, 표면 스핀 코팅 방식 등을 적용해 특수하게 설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경테 특가 이벤트는 쿠잉 ·너트(동글이테), 로베라(패션뿔테), 포리얼 ·아이에코(울템), 티타늄테(고급소재) 등 브랜드별 안경테 제품을 약 80%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콘택트렌즈 1+1 이벤트는 주요 콘텐트렌즈 제품인 소프렌 원데이(90P+30P), 바이오피니티(근시용) 한달용 6P 1+1(2팩), 수지브라운/그레이 90P 1+1(2팩) 등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SBS생활경제 방송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된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에 가맹점을 두고 있는 안경점 체인이다. 모든 매장이 1층 대신 3층에 매장을 오픈해 임대료, 권리금 등 운영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을 최소화했다.

업체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모든 렌즈 제품을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한다"라며 "식약처 신고 정품 안경 렌즈만 취급하며, 정품 품질보증 카드 또는 품질 보증서를 발급해 믿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