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다수의 공식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12월 21일 경남진해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경남진해점 개장을 하며 진해, 창원 일대에 ‘가성비’ 갑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오픈 기념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원은 365일 최대 80% 놀라운 할인을 진행하여 고가의 제품을 공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유명세를 타고 최근 SBS 생활경제에서 안경을 자주 바꿔도, 2개 이상 구매하여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번 경남진해점 개장 날부터 큰 폭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경남진해점에서는 안경테,안경렌즈,노인돋보기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하여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전품목을50% 이상 할인,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겨울 시즌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레이셀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오래된 돋보기 사용자, 모니터를 항상 보아야 하는 직장인, 오랜 시간 공부하는 수험생 등 눈 건강과 시력을 보호하고 싶은 모든 고객은 비용 걱정 없이 으뜸플러스에서 안경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으뜸플러스 안경이 고품질의 안경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던 배경은 목 좋은 1층 자리를 포기하고 2층 이상에 안경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임대료를 대폭 줄이고 대신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을 공급할 수 있었다"며, "또한,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할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으뜸플러스 안경이 인기를 끌자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지만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서 고품질 제품을 높은 할인율로 취급하고 있어 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