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역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천호점' 12월19일 개장 기념 특가 할인 실시

천호역 5번 출구에 으뜸플러스 안경원이 오는 12월 19일 새로운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으뜸플러스 안경원은 착한 가격의 안경 전문점으로 유명하여 전국에 매장을 두고 있다. 이번 천호점 개장을 기념하여 좋은 품질의 안경과 렌즈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가 할인 진행을 앞두고 있다.

새로 개장할 으뜸 플러스 천호점에서는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겨울 시즌 이벤트로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365일 내내 안경과 콘택트 렌즈 외에도 안경테, 돋보기, 선글라스, 아이들용 등 일부 상품이 아닌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하고 있어 오래된 안경 사용자, 모니터를 항상 보아야 하는 직장인 등 눈 건강과 시력을 보호하고 싶은 모든 고객은 비용 걱정 없이 으뜸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블루라이트나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안경, 야간 운전에 빛 번짐을 완화하는 안경 등 기능성 안경도 타사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으뜸플러스 안경이 고품질의 안경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던 비결은 목 좋은 1층 자리를 포기하고 2층 이상에 안경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임대료를 대폭 줄이고 대신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을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할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으뜸플러스 안경이 인기를 끌자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으니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서 전국 동시 이벤트가 진행과 고품질 제품을 취급하니 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으뜸플러스 안경원은 SBS 생활경제에서 안경을 자주 바꿔도, 2개 이상 구매하여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