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12월 14일 고양 화정역 안경점 그랜드오픈 기념행사 열어

전국적으로 가성비 안경점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으뜸플러스 안경원에서 오는 12월 14일에 고양 화정점을 신규 오픈한다. 으뜸플러스 고양 화정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하는 화정점에서는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겨울 시즌 이벤트로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안경과 콘택트 렌즈 외에도 안경테, 노인 돋보기, 선글라스, 아이들용 안경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하고 있어 오래된 돋보기 사용자, 모니터를 항상 보아야 하는 직장인 등 눈 건강과 시력을 보호하고 싶은 모든 고객은 비용 걱정 없이 으뜸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으뜸플러스 안경이 고품질의 안경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던 배경은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를 줄이기 위해 눈에 잘 띄지 않는 비교적 저렴한 곳에 매장을 오픈 시켜 권리금과 임대료를 아껴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높은 할인율로 돌려주기 때문이었다. 더불어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도 놓치지 않았다.

최근 으뜸플러스 안경이 인기를 끌자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지만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서 전국 동시 이벤트가 진행과 고품질 제품을 취급하니 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SBS 생활경제에서 안경을 자주 바꿔도, 2개 이상 구매하여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된 으뜸플러스 안경의 고양 화정점은 화정역 1번 출구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