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구의역점 오픈 ‘2025 겨울 프로모션’ 전개

으뜸플러스안경 구의역점이 서울 광진구 신규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소식은 인근 맘카페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성비 안경점이 드디어 구의역에도 생겼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오픈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구의역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반영, 가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2025 겨울 프로모션(WINTER PROMOTION)’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임대료가 비싼 1층 대신 2층 이상에 매장을 내어 고정비용을 최소화하고,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유통 마진을 없앴다. 절감된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 혜택으로 돌아가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안경과 렌즈를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겨울철 필수품인 안경과 렌즈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국산 TR 안경테와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1.56) 세트를 16,000원에, ▲브랜드 안경테 ‘스텝1’ 세트를 21,900원에 제공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너트’ 안경테 세트 역시 2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안 인구를 위한 누진다초점 렌즈 역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저가형 외면 누진 제품이 아닌, 시야가 넓고 울렁임이 적은 ‘개인맞춤 내면 프리폼’ 설계 브랜드 제품(솔라, 스마트핏 등)을 3만 원대부터 제공한다. 모든 누진다초점 렌즈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인증 보증카드’를 발급하여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겨울 시즌 수요가 급증하는 콘택트렌즈는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90P+30P) 1+1 ▲알콘 프리시전원 원데이 1+1 등 대용량 구매 혜택을 강화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으뜸플러스안경 구의역점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지역 주민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진을 최소화한 겨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안경은 단순한 공산품이 아닌 고관여 의료기기인 만큼, 가격 경쟁력은 물론 전문 안경사의 정밀한 시력 검사와 1:1 맞춤 피팅 서비스를 통해 ‘진심’을 담은 시력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구의역점의 오픈 행사 및 겨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