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청량리역점 오픈, 365일 착한 가격 실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으뜸플러스안경 청량리역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청량리역점은 1층이 아닌, 2층에 오픈하여 매장 고정비용과 임대료를 최소화했으며,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마진을 과감히 없앤 것이 특징이다.

업체는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에 소개될 만큼 신뢰받는 브랜드로, 청량리역점 역시 본사 직영 관리 체계와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대규모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후에도 계절 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365일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페이 등 간편결제 및 혜택 결제도 가능하다.

현재 청량리역점에서는 근적외선과 청색광을 동시에 보호하는 프리미엄 NIR근적외선 청광렌즈를 으뜸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실내에서는 투명하고 야외에서는 선글라스로 변하는 기능성 변색렌즈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변색 기능이 적용된 1.56 렌즈, 1.60 렌즈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 누진다초점렌즈 부문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프리미엄 변색 누진 제품에 대해 특별 업그레이드 할인이 적용된다. 변색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누진렌즈 1.60 굴절율, 1.67 굴절율 제품 모두 대폭 할인되어 제공된다.

브랜드 안경테 할인도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스탠드와 쿠잉2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은 물론이고, 고급형 초경량 안경테 디에어 시리즈 역시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콘택트렌즈 부문에서도 아큐브, 바슈롬, 알콘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 제품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아큐브 오아시스 난시용 제품,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청량리역점 관계자는 "거품을 뺀 정직한 가격, 높은 품질, 그리고 철저한 검안 서비스로 청량리 지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5월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안경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사(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