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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삼양동사거리점 오픈, '안경테+렌즈 세트' 할인

  • 등록일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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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삼양동사거리점 오픈, '안경테+렌즈 세트' 할인

 

 

으뜸플러스안경이 서울 강북구에 삼양동사거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과 함께 여름 시즌을 맞아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어 강북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브랜드 선글라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맞춤 안경테, 안경렌즈 세트를 단돈 9천원에 만나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이벤트에서는 선글라스 가격이 대폭 인하된다. 아크폴리스 선글라스와 백화점 입점 브랜드 선글라스를 기존 가격의 절반 이하로 제공해, 품질 높은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선글라스용 렌즈를 근적외선 착색렌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근적외선 착색렌즈는 눈부심을 줄이고 시력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유용하다. 양면비구면렌즈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60 렌즈와 1.67 렌즈도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알콘 토탈원 90P 원데이, 아큐브 오아시스 90P 원데이, 미광클리어 90P 원데이는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강북 주민들이 앞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안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삼양동사거리점의 등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매장은 비용 절감을 위해 2층에 열었다. 이로 인해 임대료와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으며, 공장 직거래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안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으뜸플러스안경 삼양동사거리점은 고급 뿔테 안경을 3천원에 판매하며, 미끼상품 없이 전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맞춤 돋보기의 경우 안경테와 안경렌즈 세트가 9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이는 비용 절감과 공장 직거래를 통한 혜택 덕분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사진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