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가양점, 신학기 맞이 '똑똑한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안경' 으뜸할인
- 등록일2024-03-08
- 조회121회
으뜸플러스안경 가양점, 신학기 맞이 '똑똑한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안경' 으뜸할인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으뜸플러스안경 서울가양점이 가양역에 새롭게 오픈하며 신학기를 맞아 '똑똑한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안경' 으뜸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가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됐다. 특히 학생들은 학업, 정보 탐색, 여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며 이는 눈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눈 피로 및 안구 건조증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은 눈의 조절력이 약해 블루라이트에 더욱 취약하며,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눈의 피로가 누적돼 시력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망막 손상 및 수면 장애
블루라이트는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영구적인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켜 수면 장애를 야기하며, 이는 학습 능력 저하, 집중력 감소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학습 능력 저하 및 집중력 감소
블루라이트는 뇌의 시각 정보 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학습 능력 저하, 집중력 감소, 기억력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에 블루라이트로 인한 학습 능력 저하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는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망막 손상, 수면 장애, 학습 능력 저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학생들은 눈 건강과 학업 성취를 위해 블루라이트 전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으뜸플러스안경 가양점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와 안경테 세트를 으뜸할인가에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으뜸플러스안경 가양동점은 2층에 오픈해 임대료 및 매장 운영 비용 절감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BS 생활 경제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