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포항 두호장성점, 4월 25일 오픈기념 놀라운 할인 이벤트는?

 

값비싼 안경과 렌즈를 구매하던 소비자라면 기다렸던 포항 안경점이 드디어 4월 25일 상륙한다. 전국적으로 소비자의 입 소문으로 만들어진 으뜸플러스안경 포항 두호장성점은 장성현진에버빌1차 맞은 편 효성빌딩 1층에 오픈을 알렸다.

 

오픈과 동시에 주목해야 할 점은 2020 봄시즌 초특가전 이벤트 내용이다. 착한 가격으로 이슈가 된 으뜸플러스안경 답게 신학기 안경 이벤트로 안경테 티타늄 티라미슈를 129,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판매, 양면 비구면 고굴절양비1.60을 33,000원,양면 비구면 고굴절양비1.67을 44,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하는 포항의 S/S시즌에 맞춰 선글라스의 기능과 시력교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변색렌즈를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1.55 중굴절 변색렌즈15,000원, 1.60 중굴절변색렌즈 29,000원에 판매한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에서 상당 실력의 베테랑 안경사들이 모여 만든 안경 브랜드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렌즈를 찾기 위한 다양한 검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까다롭기로 알려진 누진다초점 렌즈 ‘완전 개인 맞춤형’ 작업까지 가능하다.

 

케미 공장 생산의 고가 누진다초점렌즈가 국산 브랜드는 6만 원대, 수입 브랜드는 9만 원대부터 시작하여 소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게 착한 가격 책정이 가능한 이유는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 덕분이다.고품질 브랜드 제품을 유통 마진 없이 판매하여 소비자들은 공장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포항 두호장성점에서는 안경뿐만 아니라 콘택트, 선글라스,노인 돋보기, 아이들용안경, 등 다양한 제품을 365일 세일하고 있으며 식약처 신고의 정품 브랜드 안경 렌즈만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