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제주 삼화점 오픈기념고가 누진다초점렌즈 외 다수 파격 할인 이벤트
- 등록일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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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제주 삼화점 오픈기념고가 누진다초점렌즈 외 다수 파격 할인 이벤트
소비자가 사랑하는 안경 전문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드디어 제주에 두 번째로 제주 삼화점을 오픈한다. 제주 삼화점은 6월 13일 토요일 오픈 예정이다.
제주삼화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로는 최신 트랜드 안경테 기획전으로 쿠잉1,2(Cooing) 안경테를 85,000원에서 8,900원으로 무려 89%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원앤탑(One&Top)안경테를 105,000원에서 24,000원인 77%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선글라스 전용 도수렌즈도 할인판매하는데 중굴절 1.55렌즈를 18,000원에(LUTUS 착색여벌 85%), 고굴절 1.60렌즈를 28,000원에(LUTUS 착색여벌 85%)에 판매한다.
수입브랜드 콘택트렌즈도 특가기획으로 50%이상 할인하며 아큐브 비타 브랜드 제품을 55,000원에서 56%할인된 24,000원에, 바이오트루 108,000원 정가 제품을 50%할인된 54,000원에, 알콘나이트앤데이 75,000원 제품을 50%할인된 37,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가까이 있는 글자나 멀리 있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원시, 근시로 인해 누진다 초점렌즈를 찾고 있던 소비자라면 주목할만한 이벤트가 있다.
일반 누진다 초점은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범위, 부적응 등의 단점이 있는데 으뜸플러스안경 제주 삼화점의 100%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는 울렁거림을 개선하고, 시야를 폭 넓게 설계하여 고객맞춤으로 제작을 해주는데, 이 고가 개인맞춤형 국산 브랜드 누진다 초점렌즈를 6만원대부터, 수입브랜드 누진다 초점렌즈를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등 전 제품을 놀라운 할인율에 365일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될만큼 높은 할인율에 고가의 제품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식약처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 취급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안경업계에서 더욱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제주 삼화점이 1층이 아닌 2층에 지점을 오픈한 것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제주삼화점 관계자는 "1층의 목 좋은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2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비싼 임대료를 아껴 더욱 저렴하게 판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고"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높은 할인율에 최상의 제품을 판매하겠다"며 고객과 제품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으뜸 플러스 안경은 상당한 실력의 베테랑들이 모여 만든 안경체인으로 방문 시 높은 수준의 검안과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긴급재난지원금, 돌봄포인트, 지역상품권이 사용 가능하여 제주 안경, 제주 렌즈를 찾던 소비자라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제주 삼화점은 롯데리아 삼화지구점 옆 건물 2층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