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으뜸플러스안경, 8월 1일 오픈 기념 한달간 단독 이벤트 진행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으로 저렴한 가격을 선언한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8월 1일 토요일 수원 인계점 오픈을 기념하며 8월 한달간 ‘단독’ 특가 세일로 안경,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등 전 품목을 최대 9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트렌디한 브랜드 안경테 기획전에서는 쿠잉(Cooing) 동글이 안경을 85,000원 에서 → 8,900원으로 무려 8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원앤탑(One&Top) 동글이 안경, 로베라(LO-VE-RA) 투명안경 등도 각각 80%이상 할인가를 적용해 24,000원과 19,000원에 판매한다.

수입브랜드 콘택트렌즈도 특가 기획으로 할인 판매하여 아큐브 디파인 원데이 대용량, 바슈롬 바이오트루 원데이 대용량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55 굴절율의 초발수렌즈와 가벼운 고급 TR 안경테 '안경+렌즈 세트'를 단돈 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고가의 기능성렌즈도 반값이상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일반 누진다초점렌즈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의 '완전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도 수입 브랜드 90,000원에 특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선글라스 브랜드 착색렌즈, 변색 안경렌즈 등을 1만원 대부터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되면서 고가의 정품 제품을 공장도매가에 구입할 수 있는 인계동 안경 전문점으로 오픈 전부터 입 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식약처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수원인계점은 목 좋고 임대료가 비싼 1층 대신 저렴한 임대료의 2층에 자리잡는 등 기타 비용을 최소화 하여 고스란히 아낀 금액을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으로 돌리고 있다. 수준 높은 검안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고 수원시청역 9번 출구 인근에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