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반값도 비싸다' 누진다초점렌즈 50% 이상 파격 할인 진행
- 등록일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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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반값도 비싸다' 누진다초점렌즈 50% 이상 파격 할인 진행
[경기도민일보] 남양주 별내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이 365일 누진다초점렌즈를 50% 이상 할인가로 선보인다.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렌즈·안경 체인 전문점 으뜸플러스안경은 착한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입 소문을 통해 성장한 브랜드이다.
으뜸플러스안경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으로 유통 마진을 없애 거품 없는 가격으로 저렴하고 정직한 가격에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1층이 아닌 2층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비싼 임대료와 권리금을 아껴 그 비용을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혜택으로 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착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은 SBS 생활경제 '자주 교환해도 비용 부담이 없는 안경원편’에 소개될 만큼 고가 제품을 도매가를 연상케 할 만큼 높은 할인율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으뜸플러스안경’은 식약처 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 취급하여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앞서 말한 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 일반누진다초점 렌즈가 아닌, 시야가 넓고 어지러움을 줄인 프리폼 브랜드 완전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로 적응 기간이 짧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진 티타늄 안경의 경우에도 80% 이상 할인하여 티라미슈 가격의 경우 129,000원대 제품을 29,000원에 판매하고 있고, 사파이어는 155,000원을 33,000원에, 플러스라이트 제품도 155,000원에서 39,000원으로 파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청광보호 렌즈도 으뜸 할인가로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있다. 초발수 코팅렌즈는 6천원부터로 도매가를 연상시키는 가격에 판매 중이다.
별내 렌즈를 찾는다면 으뜸플러스안경은 브랜드 콘택트렌즈 할인 또한 진행하고 있다. 아큐브, 바슈롬, 알콘, 쿠퍼, 인터로조 등 모든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아이들·노인 돋보기까지 언제 찾아도 기분좋은 365일 SALE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별내점은 별내 로데오 사거리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