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순천연향점, 코로나 감염확률 5배 낮춰주는 ‘보호안경’ 초특가할인 진행
- 등록일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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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순천연향점, 코로나 감염확률 5배 낮춰주는 ‘보호안경’ 초특가할인 진행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5배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의 난창대학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19진단을 받은 환자 276명의 안경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 근시가 있는 환자는 단 16명(5.8%)으로 매일, 하루 8시간 이상 안경을 쓰는 장기 착용자였다..
이는 중국 후베이성 전체 인구 중 31.5%가 근시로 매일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는 조사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적은 수치로 통계상 안경을 매일 쓰지 않는 사람이 안경을 쓰는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5.4배 더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순천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순천연향점이 코로나 보호 안경으로 안경테 3천원 부터, 안경렌즈 6천원 부터 도매가를 연상시키는 초특가 할인가 판매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변 조례 안경, 여수 안경을 찾는 소비자들도 으뜸플러스안경 순천연향점의 "착한 가격 반해 끊임 없이 찾고 있다"며 정책에 금번 이벤트로 고품질 안경을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청광(블루라이트) 보호 렌즈의 경우, 50%이상 할인하여 13,000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부담 없이 맞출 수 있으며, 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 신제품 ‘리얼핏’ 출시 기념 내면 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를 최저가로 선보이고 있다.
누진다초점렌즈 리얼핏은 5만원 대에, 누진다초점렌즈 탑1.60은 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순천연향점의 모든 누진, 기능성 렌즈 제품은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된다. 저가형 외면 누진을 취급하지 않고 케미공장 생산의 고품질 제품만 판매하며, 정품 품질보증 카드와 함께 제공된다.
순천렌즈 로도 유명한 으뜸플러스안경은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유통 마진을 없애고 거품 없는 가격으로 유명한 안경 체인점이다. SBS생활경제 착한 안경점 편에 소개될 만큼 높은 할인율로 고가의 제품을 공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탔다. 식약처 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 렌즈만 취급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순천연향점은 이밖에도 안경, 브랜드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등 전제품을 도매가를 연상케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