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인천 계산점, 코로나 감염확률 낮추는 ‘보호안경’ 초특가 이벤트 진행
- 등록일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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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인천 계산점, 코로나 감염확률 낮추는 ‘보호안경’ 초특가 이벤트 진행진행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눈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가는 출입구인 ‘ACE-2’ 수용체가 존재한다. 몇몇 코로나 19 환자들의 눈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마스크와 유사한 방식으로 안경이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는 점막을 줄여주는 장벽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중국 우한 쑤이저우쩡두 병원의 의사들은 근시로 인해 장시간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의 코로나19 감염 확률이 일반인보다 5배가량 낮다고 밝혔다.
이에 소비자들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안경 구매를 하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으뜸플러스안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인천계산점은 눈을 보호해주는 안경과 렌즈를 안경테 3천원 부터~, 안경렌즈 6천원 부터~ 전품목 초특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특가로 진행하고 있는 제품은 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다. 이외 청광(블루라이트) 보호 렌즈와 변색렌즈, 자외선+청색광+근적외선을 한번에 차단시켜주는 근적외선 렌즈도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밖에 안경, 브랜드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도매가를 연상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인천계산점은 모든 누진, 기능성 렌즈 제품을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한다. 이에 부작용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저가형 외진 누진을 판매하지 않으며 모든 누진제품에는 정품 품질 보증 카드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케미공장 생산의 고품질 제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계산동 계산역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은 1층에 목 좋은 자리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3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비싼 임대료와 권리금을 아껴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그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 또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으로 유통마진을 제거했으며 고가의 제품을 높은 할인율로 저렴하게 제시한다.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소개될 정도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해당 안경점은 식약처 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 렌즈만 취급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으뜸플러스안경 인천계산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