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양주옥정점, 안경업계의 혁신 품질 보증서 제공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으뜸플러스 양주옥정점은 품질 보증서를 제공한다고 9일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 양주옥정점에서는 독일기술력으로 제작된 ‘리얼핏 1.56 누진다초점렌즈’, 케미공장 생산의 ‘탑1.60 누진다초점렌즈’ 등을 할인 판매 중이다. 또한 국내외의 누진다초점렌즈 전제품을 50% 이상 할인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는 저가 설계의 누진렌즈와 달리, 내면 프리폼 설계를 적용하여 밸런싱 설계, 원·중·근 확장된 시야, 편안한 시선 이동, 폭넓은 근용부를 느낄 수 있다. 

일반 누진다초점렌즈보다 원·중·근거리에 개선된 시야폭을 보이고 있어 더욱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누진렌즈는 정품 품질 보증 카드가 함께 출고된다.

으뜸플러스안경 양주옥정점에서는 고품질 블루라이트 전용렌즈(케미공장생산)를 저렴한 가격에 맞출 수 있다. 렌즈가 투명해서 투과율이 높아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며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동시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낮은 투과율의 렌즈는 두통과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데 으뜸플러스안경의 제품은 케미공장생산 제품으로 높은 투과율과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학생, 직장인 모두 온라인 화상교육과 화상미팅 등이 필수가 되었다. 화면 속 작은 글씨나 영상을 시청하다가 시야를 옮기면 우리 눈은 갑작스러운 초점 이동으로 시야 조절력이 떨어지게 된다.

관계자는 ‘블루라이트가 눈의 피로감을 가중시키게 된다. 각막손상, 백내장 유발가능, 망막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SBS방송출연 '착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양주옥정점은 1층에 목 좋은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비싼 임대료와 권리금 부담을 줄여 더욱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2층에 매장을 오픈해 고스란히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돌리고 있다.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유통 마진을 없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금액에 제공하고 있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