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알려진 ‘으뜸플러스안경’, 8월 15일 일산 탄현점 오픈 50% 이상할인 예고

삶에 꼭 필요한 안경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에게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안경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탄현역 안경점으로 일산 탄현점을 오픈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일산 탄현점에서는 오픈 날인 8월 15일부터 여름 시즌 특가 변색 안경 렌즈 -1.55 중굴절을 15,000원, 1.60 고굴절29,000원을 포함하여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전 품목까지50~80%에 달하는 높은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눈이 흐리고 침침하다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1차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두통까지진행하고 일의능률이 오르지않아 힘들 수 있다.이에 자신의 시력에 맞도록 안경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안경 가격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지난 SBS 생활경제에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편’으로 방영된 으뜸플러스안경은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확 낮추어서 소비자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안경 뿐만 아니라 렌즈나 선글라스까지 항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으뜸플러스안경이 대량으로 공장 직거래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덕분에 일산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일산 탄현점에서는 고가의 브랜드 제품까지 365일 높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일산 탄현점 관계자는 “탄현역2번 출구에 위치해 찾기 쉽지만 주의할 점은 최근 유사 상호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 공식 가맹점으로서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지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실력과 오랜 노하우를 겸비한 베테랑 안경사들이 모여 만든 전국적 안경체인점으로 수준 높은 검안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