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인천서창점’ 가을이벤트 혜택과 재난지원금으로 부담 덜어줘

으뜸플러스안경 인천서창점이 가을맞이 대규모 할인 이벤트와 함께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 가능하도록 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안경을 맞출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인천 서창동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은 1층 자리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건물 3층에 오픈해 임대료, 권리금 매장 운영 고정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안경을 공급하는 착한 안경점이다. 

현재 국내외 브랜드의 다양한 렌즈 제품을 50% 이상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가을맞이 세일 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할인혜택과 함께 재난지원금까지 사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안경렌즈를 마련할 수 있다.

가을 이벤트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놓고 있는데, 우선 누진 다초점 렌즈는 최종 혜택가 5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컴포트핏 구매 시엔 리얼핏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변색렌즈는 중압축(1.55)은 1만9천9백원, 고압축(1.60)은 3만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콘택트렌즈 역시 특가 혜택을 제공해 클리어원데이 대용량 3만1천원(90p), 수지브라운 대용량 5만2천5백원(90p), 바이오피니티 2만7천5백원(6p) 등을 각각 기존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에 매장을 두고 있는 안경체인으로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유통 마진 거품을 없애고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식약처 신고 정품 안경 렌즈만 취급하며 안경 렌즈 제품 구입시 정품임을 보증하는 품질 보증서가 발급된다. 

품질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SBS생활경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의 주요 제품은 누진 다초점 렌즈다.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되며, 정확한 계측 하에 안위 이상과 폭주력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인체공학적인 설계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되는 으뜸플러스안경의 누진 다초점 렌즈는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 범위, 왜곡현상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적응기간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