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진행하는 신림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6월 1일 오픈 예정

시력 건강을 위해서는 안경과 돋보기 등을 시력 변화에 맞춰서 적절한 시기에 바꿔줘야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새로운 안경을 사는 것이 쉽지 않다.

 
으뜸플러스안경 난곡점에서는 “이번 6월 1일 오픈을 하면서 안경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있던 고객에게 최대 80% 세일을 하기 때문에 좋은 안경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할인을 예고했다.
 
구체적으로 난곡 사거리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에서는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 제공하고,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1.56압축코팅렌즈를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으뜸플러스안경원 난곡점 관계자는 “난곡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대량구매 시스템 구축과  공장 직거래를 통해서 고가의 제품을 공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의 대열에 합류하여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으뜸플러스안경의 할인 혜택 덕분에 브랜드의 인지도를 빌리려는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이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경을 구매하기 전 상호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으뜸플러스안경은 지난 SBS생활경제 방송에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편’으로 방송되어 안경이나 렌즈 구입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안경원으로 입증이 되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에서는 선글라스, 아이들용 안경, 콘택트렌즈, 안경테, 돋보기 등 전 제품을 365일 상시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