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경주 황성동 안경점, 5월 4일 신규 오픈과 동시에 가정의 달 특가 이벤트 진행

5월 가정의 달에 좋은 선물 중 하나는 바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이다. 오래된 안경과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눈에 피로도가 쌓일 뿐만 아니라 시력이 점점 감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노안으로 인한 돋보기, 어린이용 안경 등을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주어야 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안경 선물로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경주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경주황성점’에서는 5월 4일 신규 오픈과 동시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 황성동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은 이번 가정의 달 특가 이벤트에서 변색 안경렌즈 -1.55 중굴절15,000원,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1.56 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전 제품을 최대 80% 세일한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적으로 여러 곳에 공식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착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으뜸플러스안경이 고품질의 안경과 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눈에잘띄는 목 좋은 곳을 포기하고 2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권리금과 임대료를 줄이고 그 대신 판매가격을 낮추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량구매 시스템과 공장 직거래를 통해서 최상의 제품을 취급하고자 한다.

으뜸플러스안경의노력 덕분에 이미 SBS 생활경제에서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되기도 하여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입소문의 여파로 유사 상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어서 좋은 품질의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기 위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으뜸플러스안경원 경주황성점 관계자는 “반드시 으뜸플러스안경을 공식적인 상호로 사용하는 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식약청에서 인증한 정품 브랜드 안경과 렌즈를 이번 기회에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