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2023년에도 고객 위한 '착한 가격' 운영 정책 지속

경기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으뜸플러스안경에서는 전략적인 유통 프로세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가격 정책을 2023년에도 지속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서울대입구역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점 또한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없애고 전 제품을 할인된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임대료, 권리금 등 고정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할인 금액은 더 늘리고 점주들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콘택트렌즈부터 누진다초점렌즈,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렌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경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단초점 근적외선 차단렌즈, 변색렌즈, 하이커브 선글라스 렌즈 등 기능성 안경렌즈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누진다초점렌즈 제품은 '개인 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돼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 범위, 왜곡현상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적응기간 역시 짧다. 여기에 정품 품질보증 카드 또는 품질 보증서가 함께 제공돼 믿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은 블로그, 전국 맘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내며 높은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파격적인 운영 정책을 통한 할인에 품질을 더해 고객 만족과 품질경영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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