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부담 덜어주는 안경체인 으뜸플러스안경, 신규 매장 경기광주태전점 오픈
- 등록일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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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부담 덜어주는 안경체인 으뜸플러스안경, 신규 매장 경기광주태전점 오픈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경기불황과 높아지는 물가로 인해 소비시장이 위축되자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등 지자체 차원에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합리적 가격정책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경점 프랜차이즈 으뜸플러스안경이 지난 5일 경기 광주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새 가맹점 경기광주태전점을 비롯해 전국에 25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 중인 안경 프랜차이즈이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국산 및 해외 안경 제품을 3천원대부터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새로 문을 연 경기광주태전점 역시 다른 매장들과 마찬가지로 비싼 임대료 및 매장운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없앤 으뜸플러스안경의 착한 가격정책 덕분에 전 제품을 도매가 수준의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각 매장이 모두 상시 할인과 더불어 계절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가격 부담을 더욱 낮췄다. 그중 끼리끼리 이벤트를 통하면 안경테나 안경렌즈 구매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등의 페이 구매 시엔 적립금 혜택도 주어진다.
업체 관계자는 “SBS생활경제 방송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될 만큼 안경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은 식약처에 신고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확실한 품질을 자랑한다”면서 “정품 품질 보증 카드와 품질 보증서도 발급돼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