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서울신방화점 오픈, 기능성 안경렌즈 으뜸특가 선봬
- 등록일2023-08-21
- 조회80회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신방화점 오픈, 기능성 안경렌즈 으뜸특가 선봬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신방화점이 매장 오픈과 함께 변색렌즈 및 누진다초점렌즈,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렌즈 등 기능성 안경렌즈 제품들을 오는 31일까지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신방화점의 행사는 LOTUSⓖⓑ 변색 1.55 렌즈와 LOTUSⓖⓑ 변색 1.60 렌즈를 으뜸 특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누진다초점ⓖⓑ TOP변색 1.56 렌즈 역시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누진다초점렌즈에는 정품 품질 보증카드가 함께 발급된다.
요즘과 같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에도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이 될 경우 광각막염이나, 백내장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등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쉬운데, 이때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렌즈가 바로 변색렌즈다.
안경과 선글라스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변색렌즈는 빛의 양이 많은 주간에는 선글라스처럼 어둡게, 빛의 양이 적은 야간에는 투명하게 변색한다. 자외선 노출 양에 따라 변색했다가 자외선이 줄어들면 다시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하나의 렌즈만으로 주간, 야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서는 안경렌즈처럼, 실외에서는 선글라스처럼 사용할 수 있어 잦은 야외활동으로 UV 차단 눈 보호가 필요한 사람, 실·내외를 자주 이동하며 활동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안경과 선글라스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한 사람 등에게 유용하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신방화점 관계자는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은 생각보다 더 큰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변색렌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어 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이번 특가 행사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생활경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 안경점 체인이며,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된 누진다초점 안경렌즈를 비롯한 각종 렌즈는 물론이고 안경테, 콘택트렌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전 제품을 할인된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식약처 신고 정품 안경 렌즈만 취급하고, 모든 제품에 대해 정품 품질보증 카드 또는 품질 보증서를 발급해 믿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