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서울창동점 오픈,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 등록일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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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서울창동점 오픈,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안경 및 렌즈 전문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의 신규 가맹점인 서울창동점이 매장 오픈과 동시에 가을맞이 이벤트 ‘할인에+할인을 秋(추)가하다’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창동점은 1층이 아닌 지층에 매장을 오픈해 고정지출을 줄임으로써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 ‘할인에+할인을 秋(추)가하다’는 가을철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한 할인가로 선보인다.
가을맞이 이벤트로 크게 3가지 할인 혜택을 마련했는데, 우선 신제품 누진다초잠렌즈 출시기념 더블 할인으로 레티나S 1.50 렌즈, 레티나S 1.56 렌즈를 각각 할인가에 판매한다.
가을철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변색렌즈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55(한번 압축) 렌즈, 1.60(두 번 압축) 렌즈, 1.67(세 번 압축) 렌즈가 으뜸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변색렌즈는 실내에서는 투명한 상태이다가 야외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해 자동으로 색이 변하는 렌즈다. 가을철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각종 안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자외선 차단과 스타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변색렌즈는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이러한 변색렌즈뿐 아니라 콘택트렌즈 사용자를 위한 특별 할인 혜택 역시 마련됐다.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총 120P), 알콘 토탈30 워터렌즈를 특가에 선보이며, 알콘 토탈30 워터렌즈의 경우 한 달용 제품에 2알 추가 및 퓨어모이스트 420ml 증정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안경과 렌즈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SBS 생활경제 방송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은 식약처 신고 안경 렌즈만을 취급해 안전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안경렌즈 제품에는 품질 보증서를 함께 제공하며 시즌마다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산 고급 뿔테안경, 안경렌즈, 누진다초점렌즈가 할인 판매되며 패션 안경부터 티타늄 안경, 울템 안경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안경테도 취급하고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가을맞이 행사는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