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삼산점, 오는 8일 오픈 기념 파격 이벤트가로 합리적 가격 제시
- 등록일2018-12-08
- 조회33회
울산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삼산점, 오는 8일 오픈 기념 파격 이벤트가로 합리적 가격 제시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으뜸플러스 안경점에서 오는 12월 8일에 울산 산삼점을 신규 오픈한다. 으뜸플러스 울산 산삼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가격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전국에 매장을 두고 있는 으뜸플러스 안경은 이번에는 울산 산삼점을 새롭게 오픈하여 착한 가격의 안경과 렌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유아용노인돋보기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하여 부담 없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울산 산삼점에서는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겨울 시즌 이벤트로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으뜸플러스 안경이 인기를 끌자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지만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서 전국 동시 이벤트가 진행과 고품질 제품을 취급하니 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한다.
으뜸플러스 안경이 고품질의 안경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던 배경은 목 좋은 1층 자리를 포기하고 2층 이상에 안경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임대료를 대폭 줄이고 대신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을 공급할 수 있었다. 또한,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할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SBS생활경제에서는 으뜸플러스 안경을 자주 바꿔도, 2개 이상 구매하여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했다. 그 정도로 고가 제품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공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래된 돋보기 사용자, 모니터를 항상 보아야 하는 직장인 등 눈 건강과 시력을 보호하고 싶은 모든 고객은 비용 걱정 없이 으뜸플러스에서 안경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