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오는 11월24일 ‘안산 상록수점’ 오픈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안경점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11월24일(토), 안산 상록수역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상록수역 안경점 신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이벤트를 동시 진행,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 전 품목 50%이상 할인을 비롯, 맞춤근용, 돋보기안경 - TR(국산)테+ 중굴절1.56 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으뜸플러스안경 안산상록수점의 경우 1층 메인 상권을 포기하고 3층에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임대료와 권리금을 최소화하고,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등 소비자 중심의 가격 정책으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365일 합리적인 가격과 할인 혜택을 적용, 안경테, 안경렌즈, 콘텍트렌즈, 선글라스, 유아용, 노인돋보기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실제로도 으뜸플러스안경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 편’에 방송 될 만큼 높은 할인율과 착한 가격으로 정평 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안산안경점 관계자는 “본 매장에서는 일부 제품만 할인 판매 하는 것이 아닌, 전 제품을 365일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안경 및 렌즈 교체에 부담을 느끼셨다면 으뜸플러스안경을 이용해보시기 바란다”며, 또 “최근 유사상호가 생겨나고 있으니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인지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