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제조현장, 제조 과정에서 사용했던 재료의 회수 및 재목적화,

불가피하게 배출하는 플라스틱의 회수, 그리고 이것만을 고민하고 추진하는 전문팀까지.

쿠퍼비전은 콘택트렌즈의 글로벌 리더로서, 제조단계부터 유통과정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퍼비전은 판매 수량에 상응하는 플라스틱 무게를 환산하고,

이 무게만큼 태평양 인접 발리 해안가의 파트너사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파트너사인 플라스틱 뱅크의 수거원들은 이 수거 활동을 통해 생계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합니다.

쿠퍼비전의 플라스틱 중립 콘택트렌즈  -클래리티- 를 추천하거나  착용하는 모든 사람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쿠퍼비전의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지난 2022년부터 지금까지,  으뜸플러스의 플라스틱 중립 활동에 참여하여실제로 542,707 병을 수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