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울산전하점 오픈,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

울산 전하동에 으뜸플러스안경 전하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오픈과 함께 여름을 맞아 대규모 특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착한 가격에 고품질 안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전하점은 비용 절감을 위해 1층 대신 2층에 매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임대료와 운영 비용을 절약하고, 공장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벤트에서는 선글라스 가격도 인하된다. 아크폴리스 선글라스와 백화점 브랜드 선글라스를 기존 가격의 절반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 선글라스용 렌즈도 근적외선 착색렌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1.56 렌즈는 1만8000원, 1.60 렌즈는 2만8000원에 제공된다. 양면비구면렌즈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되며, 1.60 렌즈와 1.67 렌즈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알콘 토탈원 90P 원데이, 아큐브 오아시스 90P 원데이, 미광클리어 90P 원데이는 거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여름 특가 이벤트는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최적의 가격에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고객의 눈 건강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으뜸플러스안경은 SBS 생활경제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 신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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