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충북 오창점, 10월 19일 오픈기념 50-90%이상 할인 이벤트
- 등록일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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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충북 오창점, 10월 19일 오픈기념 50-90%이상 할인 이벤트
[리서치페이퍼=정호 기자] 소비자들이 만든 착한 가격으로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 충북 오창점이 오는 19일 토요일 신규 오픈하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맹점은 오픈기념 수입브랜드 누진다 초점 전품목을 50~90%이상 할인판매하고 맞춤근용, 돋보기안경 -TR(국산)테+중굴절1.56 압축코팅렌즈를 7,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히며 오픈행사를 기획 중이다.
가을 특가전 이벤트로는 편광안경렌즈 출시기념으로 29,000원부터 판매하며, 바슈롬바이오트루대용량팩을 1+1에 판매하고, 한 팩만 구매할 시에도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급 티타늄 안경테는 155,000에서 약 70%이상 할인된 가격인 3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아이들용, 노인 돋보기까지 전 제품 50~9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놀라운 할인율의 상품들을 365일 1년 내내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될 만큼 높은 할인율의 고가의 제품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각종 커뮤니티나 SNS등에서 활발하게 공유되어지는 곳이다.
그들이 높은 할인율을 자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였기에 할인율을 대폭 높여 최상의 제품들을 최저가에 판매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는데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오직 공식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유사상호를 주의하길 당부한다"며"상당한 실력의 베태랑들이 모여 만든 안경체인으로 오창 안경점을 찾고 있던 소비자라면 매장을 방문하여 높은 수준의 검안과 다양한 서비스까지 모두 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