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부산명지점, 7월 19일 개장부터 여름 필수‘변색렌즈’ 특가 50%이상 행사 실시
- 등록일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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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부산명지점, 7월 19일 개장부터 여름 필수‘변색렌즈’ 특가 50%이상 행사 실시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지만 안경과 선글라스를 둘 다 소지하고 다니기는 번거롭다.이 경우에는 변색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변색렌즈는 외부 환경에 맞게 실내에서는 안경처럼,야외에서는 선글라스처럼 렌즈가 자동으로 까맣게 되어 한 제품으로 안경과 선글라스의 효과를 모두 낼 수 있어 여름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산 강서구 명지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부산명지점에서는 7월 19일 개장을 하면서 여름 시즌 특가로 변색 안경렌즈-1.55 중굴절15,000원에 판매하여 두 개를 사도 가격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으뜸플러스안경 부산명지점은 1층이 아니라 권리금과 임대료가 저렴한 2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지출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으로 가성비 좋은 명지국제신도시 안경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구체적으로 푸마 선글라스를 158,000원에서 단독 특가로 66,000원에 할인하는 등 브랜드의 안경,렌즈,노인 돋보기,누진다초점 등 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할 예정이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증한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는 으뜸플러스안경은 착한 가격 뿐만 아니라 좋은 품질까지 믿을 수 있어 SBS 생활경제에서 ‘자주 바꾸어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부산명지점 관계자는 “최근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어 으뜸플러스안경을 상호명으로 사용하는 공식 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