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역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7월 6일 신규 오픈에 폭 넓은 할인 기대 모아져

안경을 구매할 때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품질과 가격이다. 이 둘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안경점이 쌍문역 안경점으로 신규 오픈 할 예정이다.  전국에 위치한 착한 가격의 안경 가맹점 으뜸플러스안경 쌍문역점이 드디어 7월 6일에 쌍문역 3번 출구 앞에 매장을 연다. 

으뜸플러스안경이 전국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는 50% 이상 전 제품 세일 뿐만 아니라 품질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으뜸플러스안경 쌍문역점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증한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고가의 안경도 믿고 살 수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으뜸플러스안경의 정책은 대량구매시스템을 활용하고 공장 직거래로 유통을 하여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마진을 줄여 할인을 계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져 입소문을 탄 결과 으뜸플러스안경은 SBS 생활경제에서 ‘자주 바꾸어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가 될 정도로 안경을 여러 개 구매하여도 경제적인 부담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혜택이 많은 할인 행사 덕분에 으뜸플러스 상호를 유사하게 따라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쌍문역 안경점을 찾을 때는 으뜸플러스안경을 상호로 공식 사용하는 공식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쌍문역점에서는 누진다초점 전 품목을 50% 이상 할인 제공,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판매,여름 시즌 특가로 변색 안경 렌즈 -1.55 중굴절15,000원 등 특가 행사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