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원주기업도시점, 공장 직거래로 유통마진 줄여 가격 부담 낮춰

으뜸플러스안경이 공장직거래 유통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격부담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연 으뜸플러스안경 원주기업도시점 또한 전 제품 가격을 으뜸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고객 가격 만족과 품질경영을 최우선한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원주기업도시점을 비롯해 전국에 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전 제품을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이 착한 가격으로 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에서 매장을 운영해 임대료 및 매장 고정지출도 최소화해 가맹점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원주기업도시점에서는 누진다초점렌즈와 블루라이트 렌즈는 물론이고 패션 안경, 티타늄 안경 등 종류별 안경테와 선글라스 그리고 키즈존의 어린이 안경까지 연령대별 모든 안경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누진다초점렌즈는 시중의 저가형 외면 누진 제품과 다르게 인체공학적인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돼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 범위, 왜곡현상 등의 부작용이 없고 적응기간 역시 짧다.

업체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 안경체인의 모든 렌즈 제품은 정품 품질보증 카드 또는 품질 보증서가 함께 제공돼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약처 신고 정품만 취급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