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 착한 가격의 연속 ‘으뜸플러스안경’ 과천점, 3월 16일 오픈과 더불어 최대 80% 할인 행사

365일 상시 안경과 렌즈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안경계에서 착한 가격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3월 16일에 과천 안경점을 신규 오픈한다. 으뜸플러스안경 과천점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할인 행사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오픈과 더불어 과천 렌즈 할인으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놀라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촉촉한 렌즈 사용감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해 바슈롬 바이오트루 대용량 90p에 10p를 더해서 50%에 가까운 할인율을 적용한 55,000원에 판매한다.  

으뜸플러스안경 과천점에서는 봄철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수 있는 제품도 할인한다. 푸마 선글라스를 단독 특가 할인으로 158,000원에서 66,000원으로 오픈날부터 전국 동시에 세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봄시즌 특가 이벤트로 준비된 변색 안경 렌즈 -1.55 중굴절이 15,000원에 판매된다.  

과천 안경점인 으뜸플러스안경 과천점에서는 그 외에도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이상 할인,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9,000원, 1.60고굴절 29,000원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아이들용 안경, 어르신 돋보기까지 전 제품을 최대 80% 놀라운 할인율을 적용한다.  

으뜸플러스안경 과천점이 놀라운 세일을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가 필요한 목 좋은 1층 자리를 포기하고 3층에 매장을 과감하게 오픈하여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권리금과 임대료를 아껴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가격 혜택을 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장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 또한 더욱 높였다.

한편 고품질의 안경 제품을 공장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화제가 된 으뜸플러스안경원은 지난 10월 26일 SBS생활경제에 생활경제에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편’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화제가 된 만큼 최근에는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지만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유사 상호를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