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눈은 항상 해로운 빛에 노출이 되어있다.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자외선 등 여러 해로운 빛은 항상 스크린을 보면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눈을 매우 피로하게 만들고 더욱이 시력까지 감퇴시킬 수 있다. 해로운 빛을 차단해주거나 야간 운전시 빛 번짐을 막는 등 기능성 안경이 필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는 게 사실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동에 신규 개장을 앞두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 경북포항점에서는 안경과 렌즈를 거품을 뺀 착한 가격에 판매하여 고객들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6일 신규 개장을 시작하여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아이들용 제품, 돋보기에 이르러 모든 제품을 50~8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안경이나 렌즈 교체주기가 망설여지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의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경북 포항점에서는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겨울에는 건조해진 눈때문에 더욱 촉촉한 렌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으뜸플러스 안경원에서는 겨울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으뜸플러스안경은 자주 바꿔도, 2개 이상 구매하여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SBS 생활경제에 소개될 만큼 고가 제품을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공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신뢰가는 브랜드이다.

으뜸플러스 안경이 인기를 끌자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지만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서 전국 동시 이벤트 진행과 고품질 제품을 취급하니 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한다.

으뜸플러스 안경이 고품질의 안경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던 배경은 목 좋은 1층 자리를 포기하고 2층 이상에 안경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임대료를 대폭 줄이고 대신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을 공급할 수 있었다. 또한,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할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